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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Loving home 오 나의 집, 이곳에서 끝을 보고 싶다.

by 법천선생 2014. 11. 22.

 

나는 이 사랑의 집,

피라미드 텐트안에서

모든 공부를 끝내고 싶소,

 

더이상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

단체로 무엇인가를 도모하기가 싫다.

 

이대로 죽을 때까지 성스럽고

아름다운 지혜를 음미하며

즐겁게 살고 싶을 뿐이다.

내가 지금 이 안에 들어 있어,

우주의식으로 가득한 지금,

 

무엇이 아쉽고,

무엇이 괴롭단 말인가?

 

아무것도 나에겐 필요치 않아

그저 즐거움만 있을 뿐이라네,

 

내가 이곳에서 끝을 보기 위하여

나는 무엇이 필요한가?

 

오직 지혜안만 살아 있고,

다른 것은 모두 다 죽어 버려라,

 

눈도 코도 귀로 입도 모두 다

없어져 버리고 오직 마음만 남아

천국을 꿈꾸라,

 

비록 바닥은 전기 장판이나,

따듯하기는 최고로구나!

 

몸이 달구어 지니 추운 곳에서도

끄떡 없다는 말이다.

 

이곳의 추위 때문에

 

 

나는 피라미드 텐트를 만나고

그속에서 내님과 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

이보다 더 한 행복이 어디 더 있을쏜가보냐?

 

이 속에서 나는 님을 만나

모든 허물을 벗고

거듭남의 영광을 꿈꾼다.

 

그도 저도 아니라면

나는 그저 목숨을 버리리라.

 

이 행복의 순간들을 모아

빛나는 목걸이로 만들어라,

 

찬란한 순간들이 모아져

지구를 빛낼 영광을 재현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