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장수하는 단체가 있는데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였습니다.
그들은 채식을 하여 미국의 기대 수명인
79세보다 10년 정도를 더 산다고 합니다.
과학연구원들은 그 이유가 그들이 채식을 하고
도덕적인 삶을 강화하는 공동체 때문임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미국에 있어야 했을 때 장기 비자가 없어서
그랜드케이맨 섬에 갔다 왔다 갔다 해야 했는데,
그랜드케이맨은 대부분 원주민들이 채식이나
비건을 해요.
그들 모두 제7일 안식일 예수재림교라서
난 무척 놀랐어요.
그들은 매우 종교적이고 아주아주 친절했어요.
아주 단순하고 순수하며 정말 좋은 사람들이에요.
그랜드케이맨에서 슈퍼마켓에 가면 비건 소시지가 있어요.
채식 소시지와 비건 소시지, 온갖 종류가 있어요.
그 작은 섬에요. 놀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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