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하나님,
그저 두손을 잡고 기도하게 하심에
목숨보다도 더 고귀한 존재를 깨닫는 나이다.
주여, 하나님,
이유없는 감사함이 더욱 더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끼게 하나이다.
늘 임마뉴엘하신다는 성령님의 내조인도하심이
반드시 찾아야만 내주신다는 약속으로 알겠나이다.
주여, 하나님,
제 모든 눈의 감성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오니,
모든 사물에서 당신의 임재함을 보게 하소서!
주여, 하나님!
제 모든 안이비설신의를 바치오니,
거두어 주시고 내 숨결마저도 때에 이르면
기꺼이 거두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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