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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차라리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라!

by 법천선생 2014. 11. 25.

 

공부가 지지부진하여 큰 진전이 없다면,

한번쯤은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리는 훈련은

어떨까? 

 

내가 잘 아는 기공의 고수로 높은 경지를

얻은 사람은 수련중에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을 때,

차라리 놀면서 전혀 수련하지 않고 지냈다고 한다.

 

한 6개월쯤 아무런 수련도 하지 읺고 지내다가,

다른 사람 치병을 하는 자리에서 문득,

하나의 통찰력이 찾아 오게 되어 다시금

수련의 길을 가게 되면서 높은 경지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그래, 너무나 공부가 되지 않을 때에는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나를

내가 지켜보는 것만 하면 어떨까?

 

그것이 오히려 내가 진보하도록 길을 여는

좋은 방법은 아닐까?

 

스승이 내 바로 옆에 계셔서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면 좋으련만 그것은 불가능하니,

그저 내면의 스승의 인도를 받도록 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