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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이미 죽음이 가까워 졌다면?

by 법천선생 2014. 12. 9.

이제 몸은 스러지고 죽음의 그림자가

길게 검은 자태를 드러내며 나를 엄습해 올때면,

 

나는 모든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고

순수한 정신으로 오직 천국의 정황을

구하면서 바라보고자 하게 되었다.

 

내가 바라는 바는 오직 신의식 속으로

곧장 들어가는 것 밖에는 더 바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마음이 지극히

편안한 것이 마음속 내부에서부터

지복의 물결이 찰랑이듯 출렁거림을

느끼게 되었다.

 

내가 이러한 정신의 순수속으로 밀려 들어가자,

알수 없는 내면의 힘이 나를 천국의 방으로

인도하게 되었다.

 

그속에는 당연하게도 스승이 계시고

그분으로부터 지혜안으로 빛을 전해 받아

내빛을 더욱 더 점화하여 빛나게 만들며

마음은 지복속에서 마냥 행복하기만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