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결가부좌하고 정자세로 앉아
명상해야만 해탈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내심으로 진정으로 우러 나오는 요구,
오직 이번 생에서 반드시 해탈하겠다는
사생결단의 각오, 이것만을 원한다는 결심,
또한 남에게 봉사하고 남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부끄럽고 어렵다면, 내 마음속,
내면에 있는 나의 영혼, 불성, 성령님을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
그것은 나의 완전한 자유 의지이다.
그 누구도 그 일을 시키지 못하고
남이 전혀 눈치채지도 못한다.
그러나 그것이 고귀하고 진정한 사랑이다.
당신이 세상을 살면서 행하는 모든 것을
이 내면 신에게 드리는 헌신공양으로
최선의 행위를 바친다면 반드시 해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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