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는 이 몸에 대한 욕구를 가져야만 할까요?
만약 우리가 무한의 존재라면 왜 몸이 필요할까요?
우리가 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들이
자신의 무한함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몸은 가장 큰 족쇄이고 감옥살이입니다.
우리의 길에 놓여진 가장 큰 장애물이죠.
이 모든 어려움들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이 세상에 몸이 되어 태어났습니다.
우리가 수 백 만년 동안 쌓아온 습관 중에
최악은 우리가 바로 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만약 몸이 없다면 당신이 존재하지 않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모든 두려움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몸이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당신은 무한함 그 자체이고 이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복잡할 게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 해도
당신이 자동차라는 말을 하진 않겠죠.
그런데 왜 당신이 몸을 가지고 있다 해서
당신이 몸이라고 말하는거죠?
잠이란 몸이 없는 존재의 기쁨입니다.
당신이 깊이 잠들 때는 실제로 육신을 떨어뜨립니다.
그리고는 아침에 일어날 때 그것을 다시 창조하는 것이죠.
단지 잠에서 깨어날 때는 같은 몸을 집어드는데
반해 죽음 후에는 다른 몸을 집어든다는 것
외에는 잠과 죽음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몸이란 우리가 움직이는 로봇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만들어내고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게 나야.” 이 몸과 동일시하는 것은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에 비치는 몸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의 99%를 몸에 쓰고 있습니다.
몸은 정말 감옥과 같은 것입니다.
이 몸에 대해서는 칭송할 것이라곤 없습니다.
당신이 몸에 얼마나 집착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자 한다면 절벽에서 몸을 내던지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물리적 육체에는 마음이 없습니다.
아스트랄체의 마음이 물리적 육체를 작동시키는 것이죠.
“나는 몸이야.” 라고 말하는 것은 무지입니다.
“몸은 참자아와 분리된 것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은 앎입니다.
가장 몸에 좋은 음식들은 과일과 채소들입니다.
가장 좋지 못한 음식은 육류입니다.
조리를 하면 생기가 없어집니다. 과일과 채소들을
조리하지 않고 날 것으로 먹는 게 좋아요.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믿으신다면 그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운동 방법은 우리 몸의 근육들이
긴장하고 이완할 때 우주의 에너지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몸을 우리 자신의 몸으로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이 모든 다른 몸들을 자신으로 볼 수 있다면
그 몸이 자신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그리한다면 다른 모든 몸들이 당신의 참자아라는 것
을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몸이 자기라고 너무나도 철썩같이 믿고 있어서
그것에서 주의를 돌리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당신은 당신의 참자아에게서 주의를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몸과의 동일시에서 벗어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당신이 몸과 동일시하는 한 당신에게는 진실을 볼
기회가 없습니다.
몸에 대해서 죽는다면 죽음에 대해서도 죽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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