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편안한 방법으로 그저 행복만을 추구하는
명상을 하고자 한다면 수천년을 노력해도 그저
바보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사람만 될지도 모른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신께서는 이 지구라는 별을
그리 공부하도록 창조한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다.
뭔가 노력하고 고민하고 수고해야만 성과를 주는
원인이 있어야만 결과를 주는 인과가 작용하는 것이다.
불교의 참선은 깨달은 스승이 전수해준 의심뭉치,
즉 풀기가 아주 어려운 문제를 몇년 동안 고민해야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공부였지 편안하게
가만히 앉아서 주문이나 외우는 정도는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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