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삶에서 가장 좋으며,
바람직한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이다.
때로는 생각을 강력하게 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부드럽게 하기도 하며,
아주 크게 감사하게도 생각하면서 말이다.
지금 곧 죽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살라.
그리고 지금 나에게 남겨진 이 시간들은
생각지 않은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지금 이순간이 훨씬 더 소중하고 감사할 것이다.
죽으면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는 하지만,
정신의 힘은 전혀 그렇지 않고 죽어도 남으니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신의 힘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은 살아 있을 때의 세상 공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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