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이 육체의 구속에서
빠져 나가기를 간절하게 원한다면,
너무나 어리숙한 사람처럼 마치,
죽은 시체와도 같은 사람처럼
스파이처럼 행동하도록 한다.
여 모두의 관심 밖의 사람이 되어
단 한번 찾아오는 결정적 기회를
호시탐탐 노려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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