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개념

나는 만족한다.

by 법천선생 2015. 1. 27.

나는 나혼자 집에 들어 앉아 가만히

있어도 결코 외롭지 않을 수 있다.

 

내 마음의 세계와 이야기하며 즐겁게

잘 소통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는 나 홀로 있는 이 삶에 만족한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누가 나를 추켜

세운다고 스스로 우쭐할 것도 없다.

 

나 자신 속에 고귀하고 신성한 것이 있어

나는 나 자신에게 만족하기 때문이다.

'명상개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을 할때의 생각  (0) 2015.02.17
지혜가 있는 사람  (0) 2015.01.28
육체 구속에서 해방됨  (0) 2015.01.26
살아 숨쉬는 생명체  (0) 2015.01.26
사람과 사람 사이  (0) 201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