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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관음을 위하여

by 법천선생 2015. 2. 18.
내가 만약 설선물을 주고자 한다면, 나는 물질적 선물이나 돈을 주고 받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계, 우주의식, 신의식들은 돈이나 물건은 오직 사람들 스스로가 의미를 부여했을 뿐, 신에게는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물질은 단지 육신을 가지고 현실을 사는 우리에게나 살아있는 이 순간 일시적으로 필요한 것일 뿐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하고 요긴한 것은 신에 대한 관심, 정성, 헌신을 바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그러니 생각하는 방법, 생각하는 길, 즉 사로(思路)는 대단히 중요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방법, 기술이 바로 그사람의 등급이자 영적 지혜의 수준인 것이다. 그래서 생각의 수준이 아주 높고 높은 깨달은 스승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경전을 읽고 배워야 할 것이다. 나는 늘 명상하기 전에 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으로 신이 나오는 마음, 즉 신나는 생각을 불러 일으키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정성과 열정을 다하여 개간한 감사한 마음의 밭에 우주에서도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신의 이름을 간절하게 부르고 또 부르고자 노력한다. 그러면 얼굴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을 닮은 해맑은 미소가 자연스레 저절로 피어 오를것이다. 그래서인지 중국의 공부법에는 명상전에 반드시 '미심서전하고 면대미소하라'고 가르친다. 이 말뜻은 명상전에는 강제로라도 이마를 곱게 펴고 얼굴과 입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라는 뜻인 것이다. 명상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마음 자세의 준비는 너무나 중요하다. 세상의 온갖 고민을 가지고 명상에 들어간다면, 어찌 명상으로 인한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는가? 그러니 '전 우주에서도 신에 대한 가장 헌신적으로 기도하는 자세를 하나만 집어 내라고 한다면, 그것이 바로 관음하는 자세이다'라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그리하면 신이 나에게 솥옹되고 있음을 답신으로 보내주시는 것이 바로 우주빛과 천국의 소리인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강력하고 확실한 '빛과 소리로 샤워를 하는 관음을 많이하라'고 스승님께서 누누히 강조하시며 말씀하신 것이다. 관음을 많이 하여 빛과 소리로 업장을 깨끗히 씻도록 몸과 마음, 정성을 다하여 죽도록 노력한다. 마음을 올인하여 바칠 만 한 수행의 모든 행위가 오직, 그 곳, 신을 위한 최고의 그 행위 뿐인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절대로 허상이 아니다. 확실한 빛과 소리, 전기자극과도 같은 짜릿함, 강력하게 진동하는 파워이기도 함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강력한 아주 분명하고 확실한 것이니, 그러한 상태가 오지 않았다면, 단지 내가 아직 신과 소통하여 교류하지 못하고 있음과 신에게 윤허를 받지 못하였음을 반성하고 크게 다짐하고 다시 공부할 뿐이다. 단지 공부가 잘 안되어 세상의 잡다한 세속적 괴로움에 모든 고민을 안고 사는 것은 단지 허무한 것일 뿐, 그것은 전혀 백해무익한 허상이요, 착각일 뿐인 것이다. '오직 다리가 빠사지도록 관음을 할뿐인 것이다'. 누군가가 아는 소리, 조금 터득한 소리를 하면 질투심이 나고 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너무나 많은 영향을 받아 자주 화를 내고 싸우기를 많이 한다면, 우선 그러한 상태부터 치유하고 명상하는 것도 아주 좋은 진보의 해결책이 아닐까? 좋은 마음을 쓰는 것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 수행의 기본이 아닌가? 기본에 충실해야만 성과가 있을 것은 아주 분명한 사실, 신에 대한 감사를 많이 하고자 한다. 단지 5분 후에 죽어야 할 운명이라면, 무엇이 그리 중하단 말인가? 나는 생각하길 육신에서 빠져 나와, 영적인 존재가 된다면, 우리는 모두 다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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