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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

상상력이란 무엇일까? 상상계 뜻, 상상력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by 법천선생 2015. 2. 22.

상상력(imagination)은 어원적 의미에서 이미지(image)를

낳는 힘을 의미한다.

 

 "상상하다 = 생각하다" 라는 관점에서도,

생각이 구체화된다는 것은

결국 하나의 구체적인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사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모사할때,

우리는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이미지들은 상상력에 의해 복제된 이미지들이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사물의 이미지를 복제할때, 그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을 표현하려 한다면, 다시 말해서 우리의 감정과 사고가 개입된

이미지를 생성한다면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단순모사와는 다른 이미지가 된다.

 

상상력 이론을 체계화하기 시작한 프랑스의 철학자 바슐라르(G.Bachelard)는

상상력이 단순히 이미지를 형성하는 능력이 아니라, 지각이 제공하는

실제적 복제물들을 변형하는 역동적인 힘이라고 정의하였다.

 

즉 상상력이란 역동적 구성력이다. 그래서 감각을 혁신하는

이 역동성은 인간의 정신적인 삶전체의 기초가 된다.

 

->대상 세계와 꿈의 세계 사이에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우리의 감성이다.

상상계란 무엇을 뜻하는가? 상상계란 이미지, 허구, 전설, 신화, 상징등

상상적인 것 모두를 가리키는 영역 개념이다. 창의적 사고로서의 상상력 개념과

이미지 생산력으로서의 상상력에 대한 연구가 가스통 바슐라르(Gaston Bachelard),

질베르 뒤랑(Gilbert Durand)등과 같은 프랑스 학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특히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Les structures anthropologiques de l]imaginaire>

라는 저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G.뒤랑이 1966년에 창설한 "상상력 연구센터

(Centre de recherche sur l'imaginaire =C.R.I)는 현재 전 세계에 50여개의

지부를 두고 상상력과 사회학,문학,인류학,심리학,신학,예술 등 다양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바로 이런 바슐라르와 뒤랑의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상상력 또는 상상계의

구조와 그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상상력을 학문으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 현대는 이미지의 시대이다.

따라서 이미지와 정보를 결합시킬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사회의 이런 요구에 따라서

상상력에 대한 연구는 이미지,정보시대의 필요충분조건이 되고 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상상력에 대한 학문적 이론을 학습하면서 궁극적으로 다음과 같은

목적이 달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인식지도를 새롭게 제작하려고 노력한다.

 

-현재 진행중인 다양하고 새로운 사회적 변화 현상을 총체적으로 묶어줄 수 있는

새로운 인식의 패러다임을 구성한다.

출처 : http://studyhaja.blogspot.kr/2014/10/blog-po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