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로 성장하는 바탕은 재주가 많거나,
심지어 영감이 아주 높다거나 한 것이 아니라,
과감한 용기와 더불어 굽힐 줄 모르는 진리에
대한 간절하고 열렬한 열망인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나무의 거대함만 보았지
그가 언재어디시든지 늘 하고 있었던 사소한
집중에 대하여서는 등한시하는 것이 보통인
것이다.
개울물이 졸졸졸 흘러가듯 끊어지지 않게
집중한다.
그것이 가장 느릴 것같지만 빠른 포석이 될 것이다.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오직
열반에 이르는 단하나의 지름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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