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독서편지-133
자기주도학습법이 우리 사회의 큰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태도나 습관이 중요한 것은
아마도 교육이 존재하기 시작한 인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했을 것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스스로 학습법을 강조해야 하는
현실은 뭔가 문제가 심상찮다.
선생으로서의 고민은 결국 스스로 하게 할 수 있는
진정한 교육 방식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결국 맹자 엄마처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과 한석봉 엄마처럼 적절한 교육 방식으로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도 이 땅의 엄마들은
매니저식 교육으로, 아빠들은 방관으로, 학교 선생님들은
교과서에 치여 맹자 엄마와 한석봉 엄마를 교과서
안에서만 가두고 있다.
이런저런 고민 속에서 조영만 선생님의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칭기스깐 학습법(2011, 예나루)”
을 만났다.
‘칭기스깐’은 ‘칭찬하기’, ‘기다리기’, ‘스스로 하게 하기’,
‘깐깐하게 하기’의 준말이다.
‘칭기스깐’에 담겨 있는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길이
결국 우리 교육의 문제는 알고도 실천 못하는 현실이
아닌가 싶었다.
2 011년 7월 24일 이젠, 읽을 때!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교육연구소장 김슬옹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tomul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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