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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결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가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는 것인
적성과 특기를 알아보는 적성검사의
성적은 아닌 것이다.
학교를 방문하는 부모는 담임교사와
장차 아이의 진로에 관한 내용에 포커스를 맞추고
진지한 상담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에는 학벌이나 자격증 등 스펙보다는
인성과 적성을 가장 먼저 살핀다고 한다.
협동심, 책임감, 봉사정신 등 인성과 적성에
맞는 사람을 뽑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신입사원 한명을 뽑아 훈련시키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적성이 맞지 않는 사람을 뽑을 경우,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만 두게 되므로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올해 춘천교육대학교의 신입생 중 12%나 되는
학생들이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중도에 포기하고
다시 두 번째로 입학한 학생이라고 한다.
그들이 다니던 학교를 포기하고 재입학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첫째로는 학과를 선택한 것이 자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자신이 득점한 수능 성적순으로 진학하다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서일 것이고, 다른 이유는 지금
다니고 있던 학과를 졸업해보아야 취직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어떤 학생은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고, 어찌 보면
공부에서보다는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한 학생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학생들의 특징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경우도 많다.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 관계가 원만한지, 내성적인
성격인지, 또는 외향적인 성격인지, 다른 아이들과
협동을 잘하고 스스로를 잘 조절하는 셀프리더십은
있는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은 있는지, 책임감이 있어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지 등등
세상에서 가장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자기 자식임에
분명하지만, 사실은 부모들이 오히려 자식을 가장
잘 모르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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