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통한 기쁨이란 것은 고양이와 비슷하다.
개는 사람의 말에 잘 반응하고 친함을 표현하지만,
고양이는 반대로 달래거나 자기의 이름을 부르면,
오히려 도망을 가고 그저 고양이의 존재조차
잊어 버리고 다른 것에 집중하다보면,
언제 타나났는지도 모르게 슬그머니 내곁에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함이 없이 함이란 이런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내가 원하는 것을 나름대로의 성공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하여 명상을 해 나가다보면,
언제든지 자주 사소한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연이 높이 솟아 오르게 될 때는 순풍이 아니라,
오히려 역풍을 만났을 때임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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