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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무심의 도 - 전심법요에서 발췌

by 법천선생 2015. 8. 27.


무심이란 분별 망상이 없는

갓난아기와 같은 순수한 마음이다.


있는 그대로의 실체가

안으로는 목석과 같아 흔들림이 없고,

밖으로는 허공과 같아 막힘이 없으며,


주인이라는 정신과 나그네라는 객체도 없고

방향과 위치도 없고 모양도 전혀 없거니와,

얻을 것도 아무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다.

 

수행자가 진리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은

없다는 것에 떨어져 머물 곳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수행자가 자기 마음속에서 깨닫고자 하지 않고

마음 밖에서 김각괴관의 정보에 의미하여

대상을 찾으려 하니 모두 진리와 어긋난다.


이 마음이 곧 무심이며 모든 모양을 떠난 마음이다.

미혹한 사람들이나 깨달은 이가 차별없으니,

무심하기만 하면 이것이 곧 깨달음의 경지이다.


수행자가 무심하지 않으면몇 겁을 두고

수행할지라도끝내 성취하지 못할 것이다

황벽선사의 전심법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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