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 대표가 그동안 준비하던 출판물의 방향을 틀어
그동안 범상치 않게 살아 왔던 수행에 관한 자전적
이야기를 책으로 쓰기로 방향을 급히 바꾸었다.
작가로 활동 중이 제자의 권유와 협조에 의하여서이다.
그 제자가 들어준 내용을 종합해보면 그의 말이 옳은 것도 같다.
아무리 많은 글을 쓴다해도 내가 체험한 이야기가
아니고 남의 이야기를 쓰는 것만 하겠는가?
내가 직접 체험하여 고통 속에서 혹은 기쁨속에서 얻어낸 이야기,
다른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희한한 방법으로 얻어낸 진보이야기,
어릴때부터 어쩔 수 없는 수행인이로서의 겪었던 수많은 이야기들,
그가 만났던 기인들의 행적에 관한 이야기, 중극기공을 하면서
얻은 공력과 단의 실체에 대하여 체험하고 들은 이야기들,
수련을 하게 되면서 겪은 영적체험으로 놀랍고도 무서움을 느꼈던 시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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