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몸에서 기쁨의 파장이 흘러넘쳤다.
나의 마음은 자유로왔고 평화로 가득했다.
내가 거울을 들여다봤을 때 나는 내가
딴 사람처럼 브인다는 것을 알았다.
얼굴은 환하게 빛나고 피부는 아기처럼
아주 부드러웠다.
내 몸전체를 관통하는 에너지의 흐름은
막힘이 없었다.
아래 배에서부터 등을 통해 머리꼭대기까지
에너지가 치속는 것을 계속 느낄 수 있었다.
머리 정수리가 열린 듯한 기분이었다.
내가 정수리에 의식을 집중할 때마다
나는 그곳으로부터 끊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고차원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의식은 언제든지 거기에 머물러서
또 다른 ‘굉장한 탐험’을 경험했으며
고요와 평화의 세계로 빨려 들어갔다.
그러나 이보다 더한 체험도 있었다.
나는 머리 정수리의 ‘구멍’을 사용해서
숨을 쉴 수 있었다.
정말로 거기에는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의 완전한 전환이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불세례를 통한
거듭남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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