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마음속에 간직한 이 세상에서 제가 받은
선물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 한번도 그 말 자체를 이 세상에서 아니,
이 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노래로
불러 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깨자마자,
그렇게 해 보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되었어요.
왜냐하면, 가끔은 제 아내와 다투고는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고 심히 괴로울 때가 종종 있어서
그 아기와도 같은 에고의 마음을 잘 달래서
나의 길을 가야 할 때가 있어서 그랬습니다.
생각해 보면 내가 정말 죽어 영혼이 몸에서
이탈되는 과정을 상상해보게 되면, 가장 먼저
몸부터 생명력을 잃어 버리고 처음에는 아프다는
괴로움도 조금은 올 것이지만, 죽을 당시에는
기절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아픔은 그리 생각처럼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라고 임사체험자들은 말합니다.
다음에는 아내나 아들, 딸 등 친지, 친척들과의
이별이 오겠지요. 내 재산과 내 교장이라는 지위와
내 아파트, 내 땅 등 모든 것들과 이별을 해야만 하겠지요.
그런데 제가 노인대학 특강에서 웰다잉 교육에서
노인들에게 말씀드렸던 내용처럼,
영혼이 몸에서 이탈을 하는 임종의 순간이 오면,
몸에서 빠져 나온 영혼은 5가지의 신통을 하게 되는데,
영혼의 상태가 되면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신통력이랍니다.
'혜안천리'라고 하여, 천리밖의 일이라도 알고 싶으면,
당장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신통이고,
'석벽무애'라고 하여 아무리 두꺼운 철판이나 지구라도
당장 뚫고 지나갈 수 있는 신통이고,
'지인신명'이라고 어떤 사람이든 힐끗 보기만해도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즉시 알 수 있다는 것이고,
'호명즉지'라고 하여 부르면 즉시오게 되는 신통이고
마지막이 바로 '족불이지'라고 하여 아무리 영혼의
상태에 있다해도 땅에서 가지고 있던 생각하는 습관은
버리지 못하여 천국에 가지 못하고 유령처럼 땅위를
떠 돈다고 하니,
정말 지구에서의 집착을 버려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살아 있음이 얼마나 기적인지를
알고, 살아 있다는 기적에 항상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살아 있을 때 공부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공부과목이
바로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하오니,
내 가족은 물론이고 이웃을 정말로 내몸처럼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해 드리고 나니 제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 지는 것 같군요.
긴 글이지만 읽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귀하가 가지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풀파워의 사랑을 담아 불러 주시기 기도하겠습니다.
귀하가 잘되시기를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법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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