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신은 내가 이곳에 정착하여 세세생생
그의 소속이 되어 거듭되는 손님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물론 그는 그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줄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세상공부를 졸업하고자 이곳에 온 존재이고
반드시 졸업장을 손에 쥐고 비닐막을 뚫고 자유를 얻어
내 고향으로 돌아가야 할 귀향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다.
오! 아버지 주여!
세상살이가 때로는 매우 힘들기도 하나이다.
저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귀향의 존재이오니, 이사람을 불쌍히 여기시여
반드시 자유를 얻도록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주여! 저는 간절함을 아신다면 더 이상 숨바꼭질을
그만 멈추시고 당신의 고귀한 면면을 볼수 있도록
당신의 나라에 나도록 영광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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