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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나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무얼 바라는가?

by 법천선생 2015. 10. 26.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쉬운가?


그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아주 어려운 문제이다.


왜냐하면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아주 쉬운 문제이지만,

나처럼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아주 어려운 문제이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

그 누가 누구를 사랑한단 말인가?


육신의 감정적인 내가 에고의 내가

그냥 에고인 나를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그대로 사랑한단 말인가?


아니면 내면의 신성이 에고의

나를 사랑한다는 말인가?


아니면 에고의 내가 신성인

나를 사랑한단 말인가?


그것은 결코 쉽지 않은

판단일 수 있는 미묘한 것이다.


그래 잘 모르겠으면,

따지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사랑하라,

무조건 감사하면 다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