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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달마대사의 세수경과 같은 것....

by 법천선생 2015. 10. 26.


달마대사가 전수한 洗髓法은 다함이 없는

무량한 빛 즉, 무량광을 우주로부터 불러와 

그 빛을 내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위인

척추 뼈속의 척수에 쏘여 전생부터 이어 온

길고 질긴 업장이 씼겨 내려 가도록 하는 아주

신비한 방법인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洗髓法을 스승으로부터

배웠다는 영광은 사실, 이미 해탈을 얻은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니 그것을 일생일대의 사건으로 생각할 것이며,

그 중요성을 절대로 잊지 말고, 꼭 스승께서

말씀하신대로 비율을 맞춰 세수법을 실행해야 한다.


洗髓法은 씻어주는 작용을 하는 불가사의한 것으로

사람의 업장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씻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대단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건만,

가끔 洗髓法을 실행 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그러면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어 빠른 진보는 없다.


또한 생각도 조심하여 세밀하게 점검해야만 한다.

생각과 말과 행동은 서로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같은 내용과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법이다.


계율은 생각에서 비롯되니 한가지 생각이

떠오르면 그 즉시 점검한다면, 그것이 말과

행동으로 곧바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생각이 중요한 것이니, 마음속의

욕심이나 애욕을 따르지 말고, 서로를 일깨워

순수한 생각이 항상 떠오르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