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에 응관법계성 일체유심조라고 했으니,
당연히 모든 사물과 우주의식이 모두 다
내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이 분명할 것이다.
영가 스님이 지은 ‘증도가’를 보면 이런 말이 있다.
“내 마음에 번뇌망상이 가득하면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이 나쁜 사람으로 보이고,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는 모든 대상이
깨끗하지 못하게 보인다.
그러나 내 마음이 평화롭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평등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좋게 보이고,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이 밝고 청정하게
보여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 마음을바르게 조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속이거나, 질투하고 시기하게 되면
내 마음이 바로 지옥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일들과 내가 속한
이 환경이 모두 다 내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살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왕의 스승이 된 승려의 하심 (0) | 2015.11.02 |
|---|---|
| 염라대왕의 엽서 (0) | 2015.11.02 |
| 가장 먼저 피는 꽃 (0) | 2015.11.02 |
| 정말 이대로 살다 범부로 죽을 것인가? (0) | 2015.10.31 |
| 사망각서 (0) | 201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