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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체험을 빛이나 소리로 측정하려 하지 말라

by 법천선생 2015. 12. 1.


체험을 빛이나 소리로써 측정할 필요는 없다.

체험은 무언가를 원하여 기도조차 하지 않을 때, 

나도 모르는 순간, 부지불식간에 찾아 오기 때문이다.


체험은 대부분 잠자는 동안에 주로 많이 찾아온다.

깨어나서 그것을 기억하지 못해도 체험은 분명히 있었다.


전통적으로 정자세를 하고 앉아서 명상하는 것이

나의 진보에 꼭 맞아 정말로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나에게 맞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 좋으니 어떻게 하든

빛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맞는 방법인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방법대로 하는 것이다.

만일 빛을 보고 싶은데, 바닥을 기어야만 빛이 보인다면,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니 절대로 다리를 꼬고 앉아야만

한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고 나름대로 가장 맞는 방법을 찾는다.


가부좌 상태에서는 쉽게 잠에 빠져들지 않는다는 것뿐이다.


빛을 보지 못하는 이유는 생각이 너무 많기 때문이고 

뭔가가 오기를 계속 기다리고 기대하고 갈망하기 때문이다.


기다리지 않아도 그것은 찾아 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빛은 내 마음속 내면에 있으니 도망갈 수도 없는 것이다.


나는 빛이요 소리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근육이나

신경조직이 아니다. 모든 게 빛과 소리로부터 창조된 것이다.


단지 빛의 밀도가 달라 물질화되고 눈에 보이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