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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과 호르몬 분비에 걸리는 시간

by 법천선생 2015. 12. 13.


명상을 하면 황홀한 느낌이 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은 눈을 감으면 시각정보를 분석처리하는 일꾼들이

쉬게 되어그 에너지를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게 되면서

먼저, 뇌파가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뇌파가 서파로 변화하면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엔돌핀도 

따라서 분비하게 되는 것이다.

대략 엔돌핀이 분비되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된다고 한다.

 


이 엔돌핀이 분비되어 안정되려면 30분은 되어야 한다.

완벽한 엔돌핀의 위력을 발휘하려면 40분 정도는 걸린다.

 


그때가 되면 눈에 보이지는 않고 잘느껴지지는 않더라도

엔돌핀의 여러가지 작용으로 인하여 행복감, 평화로움,

만족감 등이 생기게 되어 몸이 없어진 듯한 상태,

즉 삼매라고 불리우는 지복의 상태가 된다.

 


필자가 명상을 오래 해보니 40분 정도는 되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물을 펄펄 끓이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오랜시간의 명상은 꼭 필요한 것 같다.

 


눈을 감고 한곳에 집중하면 마음은 꼭 붙들여 매어둔

망아지처럼 움직이지 못하고 흡사 '나는 죽었소'하는 것처럼

느끼게 되어 죽음의 상태로 지각하게 되어 삼매와 같은

상태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정리하자면, 처음 명상하여 5분이 지나면

뇌파가 알파파로 변하고 20분 지나면 엔돌핀이 분비되고

30분이 지나면 다른 호르몬과 배합, 조화를 이루어 기분

좋은 상태로 진입, 40분이 되면 전혀 다른 상승호르몬으로

진화하여 우주와 공조하여 최상의 상태로 세팅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