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훈련시켜 발달시키는 공부가 아니다.
수레를 끄는 소가 그 수레를 잘 끌지 못하면
‘소를 때려야 하느냐 수레를 때려야 하느냐’
하는 말이 있다.
수레를 끄는 소에 직접 매질을 해야지
수레에 매질해서야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겉으로만 근엄하게 정좌하고 있다해도
마음은 제멋대로 돌아다니게 되면 소용없다.
먹고 마시고 일을 하면서도 공부가 되는
즉, 동중지공부(動中之工夫)까지 되어야 한다.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제자리에
정좌하고 고정되어 있는 것이 바로 동중지공부의
묘리인 것이다.
그러한 것이 진정한 명상이지 앉아있는다고
모두 다 명사은 절대로 아님을 알아야 한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Re: 아미타물고기 이야기(애니메이션) (0) | 2016.02.02 |
|---|---|
| 동중지공부가 정중지공부보다 천만배 낫다. (0) | 2016.02.01 |
| 걷기명상의 진수를 터득한다. (0) | 2016.02.01 |
| 인체에 단을 건립한다? (0) | 2016.02.01 |
| 영동국제선의 추억 (0) | 201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