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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레스터가 느꼈던 사랑으로 ....

by 법천선생 2016. 2. 2.


내가 지금 죽을 병에 걸려 죽느냐사느냐하는 판국에

내가 왜 태어났으며,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하여

해답을 얻어내고야 말 것이냐,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냥 허무하게 병들어 신음하다가 죽음으로 가느냐!

 

나는 이 젊은 나이에 비참하게 죽기가 너무나 싫었다.

그래서 죽음을 눈앞에 두고서 극도로 처절하게 내가

내 스스로 나의 마음의 내면에게 심각한 의문을 던졌다.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의 존재 가치는 무엇이란 말인가?

나는 세상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나는 뭘 얻으려 하는가?’

 행복, 축복, 행운 행복이 무엇인가?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

 

나는 행복하다는 것과 가장 가까운 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느꼈고, 스스로 처절한 의문을 계속하다가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날 사랑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들을 돌아보았다.

그러다 문득,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열렬하게 사랑할 때였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느 아름답고 향기로운 저녁, 내가 가장 사랑했던 버지니아와

캠핑을 할 때를 회상했다.

 

우리 둘은 잔디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를 나의 두 팔로 껴안았을 때, 최상의 완벽한 행복,

그야말로 최상의 행복, 열반의 기쁨이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나에게 일어난 통찰은 그 행복은 바로 그녀를

향한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가져온 것일 뿐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한, 나는 스스로 깊은 행복을 느꼈다.

 

나는 엄청난 행복의 법칙을 발견을 했는데, '나의 행복이

나의 사랑하는 마음과 동일하다'는 아주 간단명료한 결론을 내렸고,

‘내가 사랑을 더 많이 하면 더 행복해지겠구나!’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알아차린 행복에의 진실이었다.

 

그런데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행복이라고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보통 사람이었던 나에게는 아주 엄청난 충격, 거대한 사건이었다.

 

‘이게 바로 행복으로 가는 열쇠이고, 문이라면, 나는 가장 위대한

세상의 법칙을 발견하고, 들어 가는 문을 여는 열쇠를 얻은 게 아닌가!’

 

행복은 내가 안생에서 가장 갖기를 바라고, 꿈꾸며 열렬하게

얻고 싶었던 태어나서 가장 바라고 원하던 꿈이었고 바램이었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랬던 마음 대신,

그들을 내가 먼저 최선을 다하여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었다.

 

나는 이러한 작업을 더 이상 할 게 아무 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아주 철두철미하게 계속 하여 더 이상 남은 것이 없어질 때까지 했다.

 

행복은 내가 사랑하는 분량만큼에 따라 그대로 정해진다는

이 세상의 사랑의 법칙에 대한 통찰은 정말로 나를 감동시키기에

대단한 발견이고 신의 축복이었으며 행복의 전주곡이다.

 

그 통찰로 인해 나는 근심과 걱정 등 부정적인 마음으로부터

사랑과 감사함으로 진정한 해방감, 자유를 맛보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살이에 극도로 고통 받고 있는 너무나 불쌍한 사람에게는

조그마한 해방감,마음이 편안해지는 기쁨도 아주 기분 좋은 것이다.

 

나는 이러한 행복의 밧줄을 꽉 붙잡고는, 그 행복을 온전히 다

모든 것을 다 얻을 때까지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또 했다.

 

나는 더 큰 자유를 느꼈고, 그 해방감 덕분에 쉽게 마음을 사랑과

감사하는 마음에 더욱 더 깊이 몸을 던져 집중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