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학력, 바둑두는 사람은 기력

by 법천선생 2016. 2. 5.


공부하는 학생은 학력이라는 것이 있어 시험을 보게 되면

그 성취도를 어느 정도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있는 법이다.


바둑을 두는 사람도 급수가 있을 수 있어 급수에다

더 높이 올라가면 단수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어렵다는 단이 되고도 최고의 경지를

가진 사람은 따로 있는 법이니 실력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다양하여 참으로 그 층차,수준이 너무나 다양한 것이다.


수행자도 그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보게 된다면

반드시 그 등급차이가 많이 나게 되는데 수행의 경지는

눈으로나 마음으로나 잘 느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의 등급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사람은 아주 강한 것 같다.


그래서 고수는 하수를 매우 정확하게 파악하고 느껴지고

그 경지를 알 수 있으나, 하수는 고수의 경지를 절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굳이 따져서 다른 사람이 무엇하겠는가?

단지 자기가 자신의 경지를 알고 반성하고 진보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미타불의 염불의 의미  (0) 2016.02.05
오늘은 어제의 연결이 아닌 삶이다.  (0) 2016.02.05
염불하는 사람의 위엄  (0) 2016.02.05
뇌파 동조현상  (0) 2016.02.05
염불기도삼매의 사례  (0)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