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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반드시 죽음을 아주 잘 준비해야 한다.

by 법천선생 2016. 2. 26.


죽음이 그토록 고통스럽고 힘겨운 것은

죽음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인 것이다.


매일 명상을 통하여 죽는 방법을 제대로

잘 배우게 되면 죽음은 오히려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잃을까봐 아주 두려워하게 된다.


이 지구보다 훨씬 더 멋있고 아름다운 세상,

아주 행복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익숙해진 주위환경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겁을 집어먹고

이 환경에서 익숙해진 것들에 집착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체와 육체 간의 큰 갈등을 일으켜

아주 아주 고통스럽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만약 죽음이 단순히 다시 태어나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체험하여 알게 되면

전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고 그런 사례는 많다.


오히려 그때가 되기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아름다운 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출산과 결혼은 준비하면서도 훨씬 더

중요한 죽음에 대하여서는 전혀 준비하지 않는다.


사실 죽는 날이 중요하고 삶에서 큰 기념일이다.

비유하자면 아들이 성장을 하게 되면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군대에 입대하러 가게 된다.


군대에 가게 되는 날을 지구의 삶의 생일이라고 비유하면,

군대에서 제대하는 날이 바로 죽는 날이라는 것이다.


태어날 때는 신체라는 통속에 들어가 살아야

하기에 많은 자유가 제한되고 성장도 아주 느리다.


하지만 죽을 때는 이러한 신체의 구속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엄청난 자유를 누리게 된다.


더 아름답고 자유롭게 나다닐 수 있는 몸과 높은

지혜와 아름다운 세상을 얻게 되어 그곳에서 쉬고

배우면서 아주 빠른 진보를 이룰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죽음이란 실제로 영적 성장단계로서 진화를

촉진하고, 높은 지혜에 빨리 오를 수 있도록 하는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선하고 즐겁게 살아야 물질적인 세상을 떠날 때

아무런 후회나 죄책감, 집착함이 없어야만 보다 쉽고

빠르고 편안하게 영혼의 본향으로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