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몸과 마음을 깨닫기 위하여 배운다면
빈틈없이 치밀하게 마음을 탐색해야 한다.
뼈 속에 사무치도록 철두철미하게 깨달아
모든 것이 그대로 완전한 맑은 광명으로서
한 점 티끌도 가려지지 않도록 한 다음에야
비로소 나는 깨달았노라하고 말하리라,
이 글을 보면 철두철미한 공부를 한 결과,
뼈 속에 사무칠 정도의 깨달음을 얻어 완전히 맑은
자성을 깨달은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점의 번뇌ㆍ망상도 치성하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도 빈 틈 없는 보임공부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이어지는 글에서는 마음공부의 목적이
일대사인 생사의 해탈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 명상수행을 하는 일은 결코 하찮은 게 아니다.
당장에 무시이래로 있어 온 생사의 뿌리에서 벗어나
생사를 관장하는 염라대왕과 결연하게 맞서야 한다.
사람들의 이론적인 말을 듣고 참선을 배울 것이라고
자신을 속여서는 절대로 목표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된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한다. (0) | 2016.04.17 |
|---|---|
| 언제나 감사하는 영적 경지를 얻으라 (0) | 2016.04.16 |
| 명상가에게 연구하라는 하늘의 지시 (0) | 2016.04.12 |
| 명상의 효과 (0) | 2016.04.11 |
| 명상가의 세가지선물 (0) | 201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