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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마음공부의 목적은 생사로부터의 해탈

by 법천선생 2016. 4. 16.


만일 몸과 마음을 깨닫기 위하여 배운다면

빈틈없이 치밀하게 마음을 탐색해야 한다.

 

뼈 속에 사무치도록 철두철미하게 깨달아

모든 것이 그대로 완전한 맑은 광명으로서

한 점 티끌도 가려지지 않도록 한 다음에야

비로소 나는 깨달았노라하고 말하리라,


이 글을 보면 철두철미한 공부를 한 결과,

뼈 속에 사무칠 정도의 깨달음을 얻어 완전히 맑은

자성을 깨달은 것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점의 번뇌ㆍ망상도 치성하지 않도록

일상 속에서도 빈 틈 없는 보임공부를 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아울러, 이어지는 글에서는 마음공부의 목적이

일대사인 생사의 해탈에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이 명상수행을 하는 일은 결코 하찮은 게 아니다.

당장에 무시이래로 있어 온 생사의 뿌리에서 벗어나

생사를 관장하는 염라대왕과 결연하게 맞서야 한다.

 

사람들의 이론적인 말을 듣고 참선을 배울 것이라고

자신을 속여서는 절대로 목표를 이룰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