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포트 워스(Fort Worth, Texas)에서 있었던 실화,
한 소년이 자기 집 안마당에서 차를 손보고 있었다
그가 차 밑에 누워서 수리하던 중, 그만 차를 들어
올리고 있던 잭(jack)이 부러지는 바람에 그 소년은
차에 깔리고 말았다..
그가 소리를 치며 도움을 구하자 그의 어머니가 뛰쳐나왔다.
그녀는 오래 전부터 앓아 오던 지병으로 40kg의
몸 무게에 조금만 부딪히면 부셔질듯한 연약한 여자였다.
20kg도 들어올리지 못하는 그녀가 두려움에 쌓여
반사적으로 1500kg나 되는 차의 한 모서리를 들어 올려
아들을 구해냈다.
- 월트 L. 언드우드 - (하나님 내 영혼이 아파요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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