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무상함을 처절하게 깨달아 알아
오직 이것만, 해탈만을 원한다면,
그대의 태도는 당연히 많이 달라질 것이다.
그대의 눈은 푸른 선글라스를 낀 눈으로
변할 것이며, 결코 가만히 앉아서
명상하는 것만으로는 성이 차지만은
않을 것이다.
오직 최고의 정성을 다한 마음으로
신과 늘 동행하며 매사에 임하게 될 것이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삼매에
들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아무도 타지 않은 빈배처럼,
죽은 새처럼 그렇게 죽은 척을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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