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어시고
단 한마디로 가르침을 정의하라 했다면
'자비'라고 하겠다라고 하셨다고 가정하자,
예수가 금식기도 후 하늘에서부터 염감을
얻은 내용을 종합하자면 사랑이라고도
했다고 가정하자,
소크라테스라는 깨달은 성인이 에로스를
한평생 동안 달고 다니시면서 말씀하셨다고
가정해 보자,
공자가 인이라는 말을 하면서 평생동안
마차를 타고 천하를 돌아 다녔다면,
필자는 모두 같은 것을 가르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된다.
도시의 빌딩 숲에서 시끌벅적한 기장판에서
밤하늘의 별을 제대로 헤어려 보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도 별들은 언제든지 그 자리에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름답게 빛나게 마련이다.
눈앞이 가리워져 못보는 사람이나
잘 보이는 사람이나 우주에 별들이 가득하게
있는 것은 언제나 항상 같은 것이다.
하늘에 별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는
사랑이 있고 자비가 있고 에로스가 있으며
어질 인자가 새겨져 있는 법이다.
그것을 찾으면 진아를 찾았다고 하는 것이다.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법천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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