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죽음을 대비한 영적 성장을 위한 교육(?)이기
때문인 것이다.
명상을 하는 국긍적인 목적중 하나가 살아있으면서도
나의 영체가 몸에서 빠져 나와 몸의 감각기관이 아닌
텔레파시적 수단으로 사물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행을 하게 되면 한번이 아닌 매일 수시로 몸속에서
빠져 나와 우주의 공간을 자유롭게 유영한다는 것이다.
일반 단 한번만이라도 이러한 느낌을 확실하게
갖게 된다면, 그것을 '해탈'이라고 표현한 것 같다.
몸에서 빠져 나와 사물을 인식한 체험이라는 것이
영체의 실존을 느끼는 그토록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흡사 사람이 죽어서 만나게 되는 바르도,
또는 중음신 상태라고 하는 영혼의 세계인 것이다.
그러니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 모엇이겠는가?
그것은 몸밖에 나가서 사물은 인식하는 능력인 해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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