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학교장이 운영하는 춘천의 작명소

 

 

학교교사로, 장학관으로, 학교장으로 오랫동안

명성을 떨치셨던 선배께서 아지 건물에다가

좋은 미리상담소를 개설하시고 노후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하시고 계시다.

 

주로 하시는 일은 아들, 손자의 이름짓기, 가게 이름, 직장, 회사이름 등

택일,성심껏 좋은 이름 짓기 등을 하시며 거의 봉사활동 형식으로 사회봉사를 하신다.

 

 

원래 어릴때부터 서당까지 다니시며, 한문 공부를 많이 하신 학자풍의 선배님,

돈보다는 사회가 아름다워지도록 최선을 봉사를 하시는 분이다.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이니 서울에서도 가까운 편이다.

꼴값이라는 말이있는데, 모양에는 그 값이 매겨져 있다는 뜻일게다.

 

그만큼 이름은 중요한 운명의 결정요소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