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더린 마샬하면 미국의 여류 저술가로서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긴 분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녀의 남편은 미국 의회에 근무하던 목사였눈데,
그가 47세의 젊은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러한 슬픔을 겪어 나서 캐더린 마샬은 이러한
슬픔을 이겨낸 체험을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
“한 때 나는 남편이 없는 마당에 삶을 살아갈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도 생각하며 크게 슬퍼했다.
그러나 나는 오늘에 와서는 깊은 만족과 더불어
참으로 많이 행복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상담자 폴 투르니에는 몇 년 전에
사랑하는 아내를 사별했는데 그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슬픕니다. 그러나 나는 아주 행복합니다.
아내가 있을 때는 나는 날마다 기도하기도 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생활을 거르는 때도 있었지만,
아내가 떠난 다음, 내 마음에 빈 공간이 생기자,
나는 매일같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눕니다.
늘 하느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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