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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집중력향상

신감운동, 경기전의 준비사항과 경기중의 실천사항

by 법천선생 2016. 10. 20.


경기에 들어가게 되는 선수는 먼저 마음의

조절을 일주일 전부터 잘 조절하여야 경기에서

마음이 원하는데로 게임을 잘풀리게 이끌수 있는 법이다.


흔히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마음의 조절에

실패하여 경기를 망치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


그 동안 벤치에 앉아서 별 활약이 없던 손흥민

선수가 왜 저리도 잘하게 되었을까?


분명히 무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 훈련을

잘 받은 것이 분명해 보인다.


보통 수준급에 있는 선수가 경기가 잘 안되게 되면

보편적으로 그것의 원인은 마음에 있는 것이지

기술적이거나 체력에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그래서 운동선수가 경기에 나서기 전의

마음의 상태는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손흥민 선수를 보라, 너무나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웃음 여유와 재미를 느끼고 신나게 경기를 하지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까 게임도 아주 잘 풀리는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쉽고 산단한 준비사항이 바로 감사하는 것이니

신나는 감사운동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 하는 대목인 것이다.


경기중 실천사항

운동경기는 확률게임이다. 어차피 수준급의 선수들은

실력이 비슷하기에 확률이 높은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히 탁구 테니스 등 배구형의 경기는 더욱 더 확률이

높은 사람이 이기게 되어 있는 것이다.


세게 공격하는 것과 되도록 잘 넘겨 주는 것과의 관계를

비교 분석해 보게 되면 실력이 월등한 경우가 아니면

확률이 높은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다.


가끔 보편적인 공은 공을 보면서 정확하게 인팩트를

가져 가지만 어려운 공이 오게 되면 먼저 좌절하여서

공을 잘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서브 코스의 선택의 배합을 잘 해야 한다.

길게 또는 짧게 좌측이냐, 우측이냐, 몸 중앙이냐를

적절히 선택하는 습관을 상상훈련으로 많이 하라는 것이다.


상상훈련은 실제 훈련보다 훨씬 더 실력을 향상시킨다는 것

을 믿고 많이 자주 하라는 것이다.


네트를 높이고 스트로크연습을 하는 경우처럼

높은 공을 내리 찍듯 내려 치면 대개가 네트에 걸리게 됨을

잊지 말고 멀리 스윙을 던지듯 쳐서 뚝 떨어지도록 공을 치라는 것이다.


빠른 공을 쳐서 위닝샷을 쳐야할 때에는 힘을 들여 치지 말고

가볍게 스윙만 빠르게 히되 되도록 길게 던져서 치듯 해야 한다.


스윙 연습을 라켄을 들지 않고서도 맨손으로라도 많이

훈련하도록 한다.

이것이 무의식중에 쳐도 습관이 되도록 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


상대방의 타격품을 유심히 보라는 것이다.

서브를 잘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브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은

더욱 더 중요하다.


공을 잘 보고 넣으며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한다.

중요경기는 거의 다 서브로 결정된다는 사실에 유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