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와 음식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한
영국 패트릭홀포드 박사는 영국의 한
초등학교 급식에서 햄버거, 감자칩 등을
빼고, 현미밥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7개월간 공급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성적이 크게 향상됐으며
싸우고 화내는 행동이 줄고, 집중력이
아주 많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중학생 3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업 성적이 높은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채소·과일 섭취량이 많았고,
충분한 양의 채소·과일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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