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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잘 죽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by 법천선생 2017. 1. 26.


죽음이 오면 완전하게 내가 없어지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는 말인가?


사실, 죽음의 공포는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죽으면 모든 것이 끝장이라고

보기 때문에 크나큰 공포심을 갖게 된다.

 

죽음과 고통이 사람에게 큰 고통인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사람이 육체적이며, 동물의

존재의 법칙을 삶과 혼돈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삶은 죽었다해도 없어질 수 없는

영원한 것이라는 사실은 아주 분명한 것이다.

 

삶은 죽는다고 하여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온다해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이어지는 영원한 것임이 분명하다.

 

죽는다는 것은 사는 방식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

죽음은 이 세상에서의 삶의 나타남이 없어지고

그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 염려하거나 근심할 일이 아닌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의 독배를 마시면서도 조금의

마음 흔들림도 없이 아주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 분은 이미 죽으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영혼의 산파술을 통하여 수시로 드나들어 이 세상

너머의 세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