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오면 완전하게 내가 없어지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는 말인가?
사실, 죽음의 공포는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 때문에 죽으면 모든 것이 끝장이라고
보기 때문에 크나큰 공포심을 갖게 된다.
죽음과 고통이 사람에게 큰 고통인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사람이 육체적이며, 동물의
존재의 법칙을 삶과 혼돈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삶은 죽었다해도 없어질 수 없는
영원한 것이라는 사실은 아주 분명한 것이다.
삶은 죽는다고 하여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 온다해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언제나 이어지는 영원한 것임이 분명하다.
죽는다는 것은 사는 방식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
죽음은 이 세상에서의 삶의 나타남이 없어지고
그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 염려하거나 근심할 일이 아닌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죽음의 독배를 마시면서도 조금의
마음 흔들림도 없이 아주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 하였다.
그 분은 이미 죽으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영혼의 산파술을 통하여 수시로 드나들어 이 세상
너머의 세계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법천건강연구소 > 법천웰다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죽을때 어떻게 생각하는 가가 중요하다. (0) | 2017.02.02 |
|---|---|
| 웰다잉에 관한 좋은 책, '아름답게 떠날 권리' (0) | 2017.01.29 |
| 시공초월명상 (0) | 2017.01.11 |
| 사람이 죽을 때 나타나는 현상 3가지 (0) | 2017.01.04 |
| 내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체험 (0) | 2016.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