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라는 것은 내가 확실하게 말로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그것을 지식이라고
해야 한다.
단순히 내가 아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저 알고 있다고 하는 착각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함께 친구에게
설명을 하면서 가르쳐 보아야 효과가 높다는 것,
남에게 설명하기 위하여 책을 보고 남의
말을 듣게 되면 구체적으로 구조적으로
듣거나 쓰게 되어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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