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키우고 있는
개 두마리 잘 있는가?
한마리 이름은 편견이고,
다른 한마리의 이름은
바로 선입견이지,
요것들이 나를 망치는
주범인데도 나는 늘
그를 싸고 돈다.
어떻게 사랑하는
개를 무자비하게
내다 버리느냐고?
개가 없어야
개같이 안살고 사람다워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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