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지금 현재 형상의 영역을
무한히 크고 넓은 것으로 인식하라.
그대의 실체인, 뼈, 살, 피 등이
우주적 본질로 흠뻑 적셔짐을 느껴라.
그대의 내적인 모습을 피부의 벽에
둘러싸인 텅빈 공간으로 생각하라.
가슴 안으로 오감을 흡수함에 따라
축복받은 사람은 연꽃의 중심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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