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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그것은 마치 허공과 같다. 이것이 무엇인가?

by 법천선생 2017. 10. 10.


그것은 마치 허공과 같아서 소유할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것이다.


산이나 아무리 큰강이라도 아무리 단단한

쇠라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다.


나타남과 사람짐, 가고 오는 것에 자유자재하다.

그 어떤 것으로도 구것을 구속할 수는 없다.

이것은 미묘하고 교묘하게 있는 것이라서

보기가 어려우니, 이것은 현상계의 보여지는

것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부처이니, 사람들은 누구나

볼 수 있기를 바라지만, 마치 나무로 만들어진

사람처럼 전혀 말을 하지 못한다.


왜 그것을 제대로 알지 하는 것일까?

이것을 알지 못하여 생사의 강에 떨어져 나오고자

하지만 도리어 강물속에 깊이 잠겨 버릴 뿐이다.


이것은 알아채리기가 어려운 것이어서 오직

부처 한사람만이 이것을 잘 알아 차릴 뿐이었다.

이것을 알아차린다는 것을 해탈이라고 한다.

생각과 말로 알아차리지 못하, 성스러운

바탕 성체라고도 하고 영원히 살아서 죽지 않는다.


달마혈맥론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