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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지혜안에 생기는 놀라운 단의 역할

by 법천선생 2017. 10. 25.


아무리 오랫동안 명상을 한다해도

집중이 잘 안되고, 마음이 어지러워

삼매에 들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언제든지 망아지처럼 나돌아 다니는

마음의 산란함을 제대로 마음 먹은대로

잘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마음이란 입력된대로 자동적으로 사고를

하게 하는 것으로 그것의 속성은 사실,

사람들을 극심하게 괴롭히는 고문도구나

마찮가지이다.


그렇게 습성화된 산란한 마음을 어떻게 해야

고요하게 그대로 잠재우며 삼매에 들 수가 있겠는가?


지혜안에 늘 마음을 두게 되면,

그곳에 '의도기도' 즉, '마음이 가게 되면 기도 따라온다'고,

기가 모이고 빛이 생기게 된다.


그것을 공부계의 사람들은 기가 모인다고

현하고, 영안이 열린 사람이 그것을 보게 되면,

빛이 모인다고 표현하는데, 모두 다 다른 표현의

같은 뜻의 말이다.  


기가 모이든, 빛이 모이든지, 지혜안에

강력한 영적에너지가 생기게 되면,


그때에 가서야 그것이 핵반응추처럼 작용하게 되어,

여러가지 능량을 발휘하게 되며, 그때서야 실제적인

삼매에 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당연히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또한 수행상의 문제점이나 유의해야 할

여러가지 영적법칙도 있음을 알아야만 한다.


특히 깨달은 스승의 제대로 된 방법의 법맥을

전수 받은 후에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여러사람들과

함께 명상수행을 감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수행을 해야 하며,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과 자비심을 갖지 않으면,

전혀 진보하지 못하게 되는 경계도 나타나게 되는 법이다.

왜냐하면 신성, 불성, 성령, 근원의 속성은 결국

사랑과 자비이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