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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스스로 체험하여 직접 증명해야만 내것이다.

by 법천선생 2017. 11. 17.


오직 내가 고민하여 내 스스로 증명했을 때라야

나는 그것을 내것으로 가지게 되고, 내가 스스로

그것을 활용하고 이해하고 쓸 수가 있게 된다.


나는 내가 체험하여 할 수 있는 것만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스스로 증명한 것만을 받아 들인다.


온갖 영적 정보와 경전들, 수많은 스승들은 단지

영적 수행의 자료의 제공과 방향만 가리킬 뿐이다.


오직 내 스스로 그것을 고민하여 체험으로 얻어야 한다.

이렇게 수행해 가는 것이 사실, 어찌 보면, 멋진 것이다.


<살불살조(殺佛殺祖) -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죽여라>

‘살불살조(殺佛殺祖)’란 당 말 고승 임제 선사의 유명한

사자후 법문이다.


안으로나 밖으로나 만나는 것은 모두 죽여 버려라.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고, 부모 ? 친척을 만나면 부모 ? 친척을 죽여라.


임제는 한국 선불교 정통 법맥이며, 중국 선불교 임제종

개산조다.


임제 문정(門庭)은 이 ‘살불살조’라는 화두 하나로

격렬하고 전광석화 같은 장군풍 가풍을 남김없이 드러냈다.  

            

임제선사가 했던 것처럼 그 어떤 것도 믿을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각자가 스스로 경험하고 그것을 자기가

받아들이기 전에 스스로 만족할 만큼 증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