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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래스터 레븐슨의 법문

by 법천선생 2017. 11. 17.


그대가 몸이 아닌 영체임을 제대로 안다면

그 몸이 병으로 아프다 할지라도 그대의 마음을

결코 산란하게 할 수 없다.


사실 중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어가는

사람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심이다.


그러나 영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몸은 가장

큰 족쇄이고 모든 정보를 차단된 상태로 살아야

하는 전화도 없고 신문, 인터넷, 텔레비젼도 없는

정보라고는 하나도 얻을 수 없는 감옥살이이다.


이 모든 어려움들에서 벗어나는 단 하나의 유일한

길은 그대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는 내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아니러니컬하게도 이 세상에 몸이 되어 태어났다.


내가 수 백만년 동안 윤회하면서 쌓아온 습관 중에

가장 나쁜 습관은 내가 바로 이 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몸이란 단지 천천이 움직이는 기계와 같은 것이고

오직 이목구비로만 보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몸으로 살아 남고자 하는 욕망이 나의 모든 욕심,

슬픔, 근심걱정 등 부정적이고 잘못된 행동의 근원이다.


모든 두려움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몸이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생기는 법이다.


아픈 몸을 갖고 있지만 몸과 동일시 하지 않는 것은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볼때 높은 경지인 것이다.


그것은 자신 스스로가 몸이 아니라는 것을 끊임없이

상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주는 호기회인 것이다.


몸에 질병이 깃드는 것이 아니라 몸 자체가 이미

바로 질병이며, 완벽한 몸이라도 불완전한 몸과

마찬가지로 나를 옭아 매는 족쇄와도 같은 것이다.


마음은 몸의 신경계를 움직이며 몸이란 내가 움직이는

하나의 로봇에 지나지 않는 존재일 뿐이다.


나는 그것을 만들어내고서는 이게 나야이 몸과

동일시 하는 것은 마치 영화관의 스크린에 비치는

몸과 자신을 동일시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모든 문젯거리들은 내가 몸이 되기를 원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