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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치유하는 습관과 수행하는 습관

by 법천선생 2017. 12. 5.


수행도 알고 보면 하나의 자기자신의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치병이기도 하다.


하지만 필자는 굳이 질병을 치유하려고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물론 직업인이라면 몰라도 수행자로서

다른 사람의 질병을 치유한다는 것은

이미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모르되,


현재 바쁘게 가야할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그 방면으로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가

있을까 염려된다.


필자는 죽국기공 전수자로 원래부터 기공을

부친의 중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배운 바 있었다.


많은 치유와 차도가 있기는 했고 교주급

기공사라는 말도 들은 바가 있었지만, 다른

 사람을 치병하면서 나의 공력도 상당히

진보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수행의 제대로 된

길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히 깨달은 바 있었다.


골프에 미치면 골프를 치고 싶어 환장할 정도가

되고, 탁구에 미치게 되면 다른 종목의 운동을

하기가 싫어 지기도 한다.


필자도 치병에 미쳐 지나가는 엠블런스만 보아도

기를 발출하여 치병을 하고 싶어 졌던 기억이 낸다.


삶은 단한번뿐인 귀한 것이므로 가장 중요한

일에 에너지를 쓰는 것이 좋을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이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성공을 만들고, 좋은 습관이

결국 깨달음으로 가게 한다는 것이 도리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