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속에는 누구든지 신의 엄연한
신성한 존재가 임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서 신의 정신을 보고
그것을 존중하지 못하면, 그것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이미 죄를 짓는 행위인 것이다.
또한 자신의 마음에서 신의 정신을 존중하지
못한다고 하면, 자기 자신에게 죄를 짓는 것이다.
그런데 자기자신에 대한 죄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죄는 바로 과식과 폭식인 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과식을 하게 되면 온갖 에너지를 소화하는데
빼앗겨 게을러 지게 되고, 마음이 게을러지면,
욕망을, 성적인 욕망을 다스리지 못하게 된다.
바로 그런 이유로 정신과 마음을 다스리는 기본적인
가르침은 식욕을 억제하는 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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